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름비게 린카 (문단 편집) == 작중 활약 == [[파일:헬름비게 린카.jpg|width=700]] 36화에서 이스루기가 탑승. 맥길리스와 함께 하슈말을 저지하기 위해 출격했으며 중간에 잠시 [[건담 비다르]]와 대치한다. 37화에선 비다르에게 [[용자검법|포즈를 잡고]] 신분을 밝히기를 요구하며, 이 요청에 따르지 않을 경우 실력을 행사한다는 둥 예전 그림겔데의 위엄을 이어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정작 하슈말과 조우했을때 하슈말의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킥 한방에 나가 떨어졌다(...). 중장갑에 블레이드의 무게 때문인지 간단한 점프 기동도 힘겨워 보인다. [[파일:대검 거치대.jpg|width=700]] 38화에선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의 싸움을 구경하다가 하슈말의 와이어 블레이드에 맞고 쓰러지기도 하고 무기가 떨어진 발바토스에게 대형 블레이드를 제공해주면서 하슈말을 끝장내는데 크고 아름다운 '훌륭한 무기'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도 기동력을 희생한 만큼 방어력은 확실한지 하슈말의 킥을 맞고 날아갔는데도 아무런 외적 손상이 크게 없었고, 그레이즈 정도는 일격에 파괴하는 와이어 블레이드를 정통으로 맞아도 장갑에 기스 하나 안 생기고 충격 때문에 기체만 넘어지는 수준에 그쳤다.[* 사실 저 와이어 블레이드는 대 MA 모드를 발동한 발바토스 루프스에게도 위협적인 무기였다. 하슈말이 --멍청하게--빔 병기를 계속 쓰는 대신 와이어 블레이드 중심으로 공격을 했으면 발바토스조차 이를 막긴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블레이드를 맡고 기스 하나 안 났다는 건 그만큼 방어력에 몰빵을 했다는 뜻이다.] [[파일:헬름비게 린카 vs 키마리스 비다르.jpg|width=700]] 이후 한동안 등장을 하지 못해 무장 거치대라는 오명을 쓰다가 45화에서 제대로 활약하는 듯 싶었으나...상대가 하필 [[가엘리오 보드윈]]의 [[건담 키마리스 비다르]]였고, 부하들과 함께 숫적 우위로 어느 정도 몰아붙이나 싶다가도 결국 위기에 봉착해 맥길리스의 건담 바알에 구해지며 전투력 측정기의 역할에 다시 한번 충실했다. 46화에서 키마리스 비다르의 '드릴 니'를 사용한 공격으로부터 맥길리스를 지키기 위해 대신 피격, 그리고 그림게르데의 명성에 허망하게도 '''파일럿의 사지와 함께 프레임 통째로 반토막이 나버린다.(...)''' 원전인 [[그림게르데]]에게 허무하게 제압당했던 키마리스 트루퍼가 각각 헬름비게 린카와 건담 키마리스 비다르로 서로 모습을 바꿔 붙은 2차전에서 복수에 성공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